-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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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어 내일입니다.
아래의 만화
한국에서 청소년기를 지냈다면
누구나가 아는 그 것
"드래곤 볼"
ㅋ
그 中 주인공인 손오공이 말합니다.
바로 그 원기옥
바로 이렇게
내일은 청룡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다시 날기위한 수요일의 밤.
많은 참석을 기대하겠습니다.
두근두근
그럼 즐거운 밤,
뜨거운 새벽 되세요. ㅋ
Ps. 장소는 따로 추천이 없었던 지라. 사람이, 활력이, 에너지가, 힘이
과도하게 넘치는 곳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시끄러울태니 미리 Sorry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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