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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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넘 잘 어울려요.^^
두 분이 계셔 넘 행복해욤~~**
너무나 오랫만에 불러본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 아니고 '널 찾거라. 즐기거라' 가르쳐 주~우~신
스~승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스승의 은혜!!"
눈물이 찔끔........
이 나이에 아니 나에게, 우리에게 이렇게........
아무거나 잘 걸치시고
아무거나 잘 어울리시는 스승님이 나타나시다니!^^
선생님. 알라뷰~~
ㅋㅋㅋㅋㅋ
이것은 무슨 조화이라 해 얄지.. 끼어든 거리의 악사 넘 웃겨.
포토 포즈 재밌다!ㅋㅋ
모두 호기심 천국 가득한 눈길은 어디로....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의 선물이 궁금 궁금..
이웃나라 여왕님 표정.. 완전 살아 있어요.
애기 같으셔요~~
임금님께서 선물을 참으로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모두 매우 행복** 행복....**
특히, 선물을 고르고 준비한
공감이 부뚜막 불 확! 승질드러 혜향의 안목을 우리는 매우 칭찬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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