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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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빛깔의 변화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겠지만
가급적 만끽하고 싶었지요.
그런데
마음껏 사진을 담았음에도
뭔가 허전한 이 마음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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