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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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yan 입니다.
아마. Max 20일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제가 불안하셔서,
수호장님께서 저를 대문지기 세워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부족원 분들께 소식 전하게 되어 좋네요.
"전 요새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 10년만에 독서실이란 곳을 다녀보니,
자꾸만 잠이 오네요-
회사랑 약속한 쉬는 기간도 얼마 남지 않고,
시험 날도 얼마 남지 않아 초조한 마음 입니다.
새로운 월요일의 시작인 만큼,
지난 2주차 세미나 때 말씀드린,
우리의 거창하고 자랑스런 '출사표'를 다시한번 꺼내어 보내시기를 추천합니다.
늘 우리는 하루의 출사표, 일주일의 출사표를 쓰고 있지 않나요?
같이. 멀리.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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