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기 김신웅
- 조회 수 1192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이번 주는 공부모임 대신 청년 특강을 들었는데요. 주제는 “냉정과 열정사이”였습니다. 청춘 시절이 그 둘 사이를 양쪽으로 치우쳐 살아가는 시기라서 그런가 보네요. 강의를 들으니 냉정함과 뜨거움 사이에 균형 있게 놓여야한다는 말도 하시더라고요. 특강 뒤에는 모임에서 서로 짧은 소감을 나눴어요. 아쉽게도 늦게 가서 젊음에 빠질 수 없는 이성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못 들었네요. 암튼 이번 주에 메모한 걸 올려요.
ㅇ 진리는 좌와 우, 위와 아래를 모두 품는다.
ㅇ 우린 서로 없는 점을 갖고 있으니 조화를 이룰 수 있다.
ㅇ 좌인 사람은 우인 사람을, 우인 사람을 좌인 사람을 좀 더 이해하도록 하자.
ㅇ 차가운 사람은 좀 더 뜨겁게, 뜨거운 사람은 좀 더 차갑게 되면 좋다.
ㅇ 자기의 모자란 부분이나 실패한 상황을 농담처럼 여유 있게 말할 수 있기를.
ㅇ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ㅇ “격려하고, 위로하라...... 완전히 내려가라. 완전히 낮춰라”
ㅇ 내게 없는 걸 주변에서 채우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ㅇ 선생님은 말씀으로 ‘이 모양 이 꼴’을 극복하게 해 주신다.
ㅇ 믿음이 결국 닿으면(길을 끝까지 가면) 다른 차원의 세상이 열린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3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853 |
| 292 | 시 한편 [4] | 햇빛처럼 | 2012.02.04 | 2854 |
| 291 |
[화요편지]시 몇수 그리고 사는 이야기 | 햇빛처럼 | 2012.09.25 | 2859 |
| 290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860 |
| 289 |
[월요편지] 은혜갚는 진홍이...ㅋ ^^ | 새벽산책 | 2012.10.22 | 2860 |
| 288 | [늦은화요편지]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 [2] | 햇빛처럼 | 2012.02.14 | 2863 |
| 287 | [화요편지]어리석음 | 햇빛처럼 | 2012.07.24 | 2863 |
| 286 | [목요편지] InnoChange - Episode #22 벽 [1] | 깊고맑은눈 | 2012.09.27 | 2863 |
| 285 | [금요편지] 새 학기를 기다리며 [2] | 효인 | 2012.02.24 | 2864 |
| 284 | [수 편지] 자동차 운전과 정비 [2] | 포거인 | 2012.10.10 | 2864 |
| 283 | [금요편지] 새봄에 [1] | 효인 | 2012.03.02 | 2866 |
| 282 | [월요편지]병원에서... [2] | 새벽산책 | 2012.08.06 | 2866 |
| 281 | [금요편지] 즐거운 배움의 길 | 효인 | 2012.10.19 | 2866 |
| 280 | [금요편지] 나는 왜 쓰겠다고 했을까? [8] | 쇠북 | 2012.04.13 | 2867 |
| 279 | [화요편지]아버지 학교 [1] | 햇빛처럼 | 2012.11.20 | 2867 |
| 278 | [금요편지] ...아름다운 이별 [1] | 효인 | 2012.02.17 | 2868 |
| 277 | [목요편지] 13명의 전사 [1] | 깊고맑은눈 | 2012.05.10 | 2868 |
| 276 |
[늦은 월요편지] 추석과 마감... | 새벽산책 | 2012.09.26 | 2868 |
| 275 | [목요편지] 프롤로그 [3] | 깊고맑은눈 | 2012.02.09 | 2869 |
| 274 | [월요편지] 모닝 페이지와 저의 새벽.... [1] | 새벽산책 | 2012.04.15 | 28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