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 조회 수 2839
- 댓글 수 24
- 추천 수 0
미친 짓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 -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으면서 다른 삶을 기대하는 것,
내가 손에 쥐고 있는 것,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
내게 편하고 익숙한 것은 아무것도 놓아버리기 싫은데,
내가 꿈꾸는 것은 지금과 다른 '무언가'라면,
그건 미친 거라는 얘기.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는,
익숙함을 벗어던질 수 있는 자만이 품을 수 있다는 걸,
이제 깨달을 때도 됐는데 말이다.
[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강세형 지음
어쩌면 누구나 느끼고 경험하고 사랑했을 이야기~
댓글
2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