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blithesmile
  • 조회 수 6080
  • 댓글 수 109
  • 추천 수 0
2014년 1월 13일 17시 37분 등록

기상시간 : 04:30

새벽활동 : 스트레칭, 피아노 연습, 음악이론 동영상 강의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실천하자. 말보다는.

그래서 이뤄내자. 나만의 원천기술과 브랜드를.

 

20131123_131851-1.jpg

IP *.115.223.46

댓글 109 건
프로필 이미지
2014.04.16 09:32:30 *.115.223.46

4월 15일(화) 93일차 

04:18 기상


출첵이 중요한게 아닌데 결석 20일이 채워져서 그런지... 자꾸만 출첵에 집착하게 된다. 더 중요한 건 새벽활동을 지속, 심화시키는 건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프로필 이미지
2014.04.16 09:33:42 *.115.223.46

4월 16일(수) 94일차 

04:28 기상


야근 후에 운동까지 하니 몸이 완전 녹초가 되어서 곯아 떨어졌다. 그러다 보니 눈 뜨니30분에 거의 육박하여 후다닥 문자로 출첵했다. 아 후달려 ㅠㅠ

프로필 이미지
2014.04.18 17:53:38 *.115.223.46

4월 17일(목) 95일차 

04:26 기상


요새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다.

벌려놓은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너무 몸이 피곤하다.

몸도 마음도 미곤하고 지쳤는데 계속 끌려가고 있는 거 같아서

끊어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참 싫다.

프로필 이미지
2014.04.18 17:55:17 *.115.223.46

4월 18일(금) 96일차 

04:18 기상


결국 과부하가 걸렸는지 해야할 일을 못했다. 벌점 1점... 쿡. 괜히 시작한걸까. 하지 말았어야 하는 건가.

고민된다. 그래도 벗어나고 싶었다 지금의 현실에서. 뒤늦게 시작하는 것인 만큼 더 잘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프로필 이미지
2014.04.18 17:55:47 *.115.223.46

4월 19일(토) 97일차 

04:14 기상

 

바쁜 하루에 시작, 새벽기도를 가려고 했는데 결국 못갔다.

이번주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맘도 너무 지쳤는데 결국

전날 저녁부터 자서 쭉 자게 되었다는...

프로필 이미지
2014.04.20 21:20:32 *.140.183.208

4월 20일(일) 98일차 

04:00 기상

 

벌써 98일차다. 이제 이틀 남았다. 사실 여기서 100일 채운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닌데 너무나도 쉽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까봐 살짝 걱정이다. 완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평생 이렇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사실, 잊지말자.

프로필 이미지
2014.04.22 08:02:22 *.227.22.57

2단계부터 함께 하는 만남을 가짐에 참 좋았습니다.

어느 낯선 곳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스마일님을 만나면 이제는 낯설지 않겠지요.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4.22 11:06:33 *.115.223.46

4월 21일(월) 99일차 

04:08 기상


피곤한 아침이다. 벌써 99일이라니 놀랍다. 제대로 한 것보다는 오히려 못했던 날들이 더 많아서 늘 마음이 무겁고 두렵다.


 

프로필 이미지
2014.04.22 11:07:05 *.115.223.46

4월 22일(화) 100일차 

04:22 기상


좀 이따가 제대로 쓰자.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카잘스와 함께 [87] 순호 2013.05.16 5877
79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살아있음의 황홀 [57] 김현숙 2012.01.08 5878
78 [단군 5기_단군부족_출사표] 하하하! [77] 한만일 2012.05.07 5878
77 [단군6기_단군부족_출사표]나의 꽃으로 피어나기 file [115] 진영 2012.09.09 5887
76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나비의 꿈을 기억한다 [108] 김명희 2011.05.09 5891
75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가랑비에 푹 젖기 [90] 주철은 2011.09.06 5891
74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천직을 향해서 [90] 김영훈 2011.09.04 5895
73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습관의 힘 [125] hye 2013.05.10 5910
72 [단군4기_단군부족_출사표] soulful [74] yeowool 2012.01.08 5911
71 ★단군부족 6기 300일차 출사표 : 영광의 열매를 얻으리★ [108] 청포로우(신종훈) 2012.09.09 5920
70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나침반을 준비하자 [127] 곰팅이 2013.05.18 5926
69 [단군1기-출사표-단군부족] 천 년을 이어갈 꿈 [86] 이효은 2011.01.10 5936
68 [단군8기 단군부족 출사표] 성장통 [108] JerryGoRound 2013.05.19 5937
67 [단군11기_단군부족_출사표] 지금 이 순간 [123] 클로이 2014.05.18 5955
66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마침표 찍기. [111] AINA 2013.05.15 5959
65 [단군11기_단군부족_출사표] 매일써라 [77] 곰팅이 2014.05.18 5977
64 [단군1기 - 영웅 출사표 - 단군부족] "이제 내 세상으로..." [115] 이철민 2011.01.08 5978
63 [단군5기_출사표_단군부족] NO PAIN NO GAIN [119] 길수 2012.05.06 5980
62 [단군 5기_단군부족_출사표]뿌리깊은나무 [112] 오기자 2012.05.07 5980
61 [단군11기_단군부족_출사표] 아이처럼 [144] wishingwell 2014.05.18 5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