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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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고미숙선생의 동의보감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본질적인 것을 터치하는 부분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우리 몸의 본질을 알고 병을 해석하면 접근이 쉬울 것 같습니다.
똑같은 병이라도 치료 방법은 그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야 하거든요.
요즈음 독도 문제도 그렇지요. 우리 문화 우리 땅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단군을 하는 본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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