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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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레이스 2주차.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청아출판사
원제: Man's Search for Meaning
안녕하세요.
벌써 2주차가 되었습니다.
과제와 함께 더불어 느껴지고 알아가는게 많습니다.
좀 더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
졸고입니다만
PDF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읽어봐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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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때로는 같은 생각, 다른 시선, 다른 표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길에 버팀이 되어 주셔서요.
졸고라니 겸손이 지나치신 것 같아요 ^^ 늘 글을 읽을 때 마다 경탄합니다.
남은 2주간도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과찬이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멋진 장절을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이 좋아 쉬지 않고 읽어내려갔어요.
함께 감탄을 느끼는 듯 해 좋습니다.
과찬이십니다.
해언님의 감수성을 닮고 싶습니다.^^
개인의 도입에서의 인트로.
잘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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