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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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스승이라는데 아직도 부모 입장에서 앞장서서 이끌고 싶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내 마음대로 이끌고자 하는 것이지요.
남의 아이로 바라보는 눈이 정말 필요할까요! 그래야 가능한가요!
오늘도 작은나무에게 나의 생각을 아이에게 전달하도록 강요했네요.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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