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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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꿀지님, Will님, Judy님, 미곰님.(아쉽게 오셨다 가신 봄꽃님까지)
청룡부족 여러분!
6주차 출석부입니다.
이제 50일이 되어갑니다. 심연입니다. 새벽 수련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고민도 되고, 아쉬움도 커집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익숙했던 습관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2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우리의 새벽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새벽 시간에 기운을 더하는 개인 의식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청룡부족은 다시 만나 대화했습니다. 서로의 새벽활동을 공유하고, 생각을 나눴습니다. 함께 웃고 기운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의지와 가능성을 마음에 다시 새겼습니다.
꿀지님은 영어 공부보다 더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기로 하셨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꾸준한 몰입의 어려움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저도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해보는데 참 어렵습니다. 우리가 하는 새벽 활동의 이유, 보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흥미로운 놀이일텐데도 미뤄뒀던 일입니다.
꿀지님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계획 중이셨습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신 시기와 실천이 빠른만큼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저희의 응원이 긍정의 표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ill님은 회사 업무 정리로 인해 새벽 활동이 다소 해이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단군의 후예 참가자 대부분의 고민일 듯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일과 새벽 수련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익숙해지는 것이 관건입니다.
더 몰입할 수 있는 새벽 활동을 찾아보기로 다짐하셨습니다. 초기 설정했던 활동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시도와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놓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TV를 치우는(?) 의지까지 보이셨으니 이루실 거라 믿습니다.^^
미곰님은 현재까지 100% 출석 성공입니다. 비결을 물었더니, '단군일지'라고 답하셨습니다. 미루지 않고 출근길에 휴대폰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해주셨습니다. 휴대용 키보드는 모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미곰님의 성실함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준비하고 계신 시험 합격도 기원했습니다.^^
기록은 자신을 일깨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지도와 같습니다. 일지를 작성하는 단군이들의 성공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해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Judy님은 일상에서의 새벽 수련 비중이 줄어드는듯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단군일지 작성, 나만의 공간 구성처럼 구체적인 실천을 계획하고 계시니,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연을 인지하셨고, 이기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셨었습니다. 행동이 유일한 답인듯 합니다. 바로 오늘 목표한 행동을 지켜내는 것. 그리고 매일 이어가는 것. 교과서적이지만, 그게 가장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Judy님 특유의 유쾌함으로, 즐기며 이겨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티스트 웨이' 책과 함께하는 실천도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꿀지님은 충주에서 Judy님은 광주에서 세미나에 참석해주셨습니다. 멀리서 참여하시는게 정말 쉽지 않은일입니다. 힘드셨을텐데도 건강한 기운을 주셨습니다. 다음 세미나 전 런치미팅은 꼭 성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간에 일정이 있는데도 잠시라도 세미나 참석해주셨던, 뵙지 못해 아쉬웠던 봄꽃님까지. 운영진으로서 참 고맙습니다.
심연은 변곡점입니다. 지나온 반을 돌아봅니다. 초심을 기억합니다. 스스로를 격려합니다. 함께하는 우리를 떠올립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청룡생각
- 해왔던 개인 의식: 베란다 열고 새벽 공기 느끼기, 커피뽑고 읽을책 페이지 사진찍기. 걸어가야 하는 거리에 알람 두고 끄기
- 출석체크 시간 단축을 위해 휴대폰 활용, 바탕화면 아이콘 등록 등 해보는 건 어떨까. 단 다시 자는 건 NO.
- 단군일지 작성을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용 블루투스 접이식 키보드(by 미곰님) --> 바로가기
* 기상 및 출석 시간에 이상이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호 / 010-8242-7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