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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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선생님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한 분이셨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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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씨- 각 장에 대한 간략한 의견을 적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데카메론' 에 대한 본인의 선입견 부분을 읽고 빵-- 하고 터졌답니다. 보완점에 관한 부분은 많은 분들께서 일치하는 의견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저자 소개를 한 부분에서 예스24에서 인터뷰를 인용하신 부분도 좋았던 것 같고요^^ 한가지, 마지막에 '내가 저자라면' 부분을 혹시 예스24나 교보문고에 북리뷰에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무래도 선형씨께서 느끼신 부분을 다른분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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