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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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가 바쁜 한 주가 될 듯하다.
장모님께서 정밀검진을 받기 위해서 입원을 하셨다.
나이가 있으시고, 신장부분에 물혹이 있어 건강관리를 하시는데도 신경을 많이 쓰시면
이렇게 많이 아프신가 보다. 요즈음 뭔일로 신경을 쓰시는 것 같다.
다행히 상언이가 오전에 시간이 있어 할머니 모시고 병원에 갔다 하니 다행이다.
어른이 계시면 건강만 하셔도 자녀들에게 복인 듯 하다.
단군활동 3단계에 접하는 깊은 계곡인 듯 하다.
계곡을 벗어나 산을 오르면 산 정상에 등극 할 듯. 정상과 계곡은 항상 함께 존재함을 일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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