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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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그림속의 욕망
키센텐스: 욕망에는 죄가 없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명화
구성:
그림에는 글자가 없다. 그림에는 다만 사람과 행위, 풍경, 그리고 칼라가 나온다. 그림에 묘사된 행동과 화가가 그리는 무의식적인 칼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림은 스토리다. 스토리의 배경과 왜 이 그림을 그려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다. 어쩌면 ‘그냥’이라는 단어 속에 스토리를 풀어내는 재미가 있다. 그림 속에 나타난 칼라는 우리에게 말을 한다. 많은 그림중에 유독 하나의 그림에 끌리는 이유는 지금 당신의 마음과 현재의 심리상태를 말해주고 있다. 그림 속에 나타난 스토리와 칼라심리를 해석하고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독자가 어느 한 그림에 끌리는 심리상태를 말해주고 싶다.
키워드: 신화와 욕망
키센텐스: 욕망은 나의 힘
구성: 신화는 인간의 모든 행위의 총체이다. 욕구나 욕망은 모두 어떤 결여를 전제로 한다. 욕구가 단순히 부족한 무엇인가를 얻으면 간단히 충족되지만, 욕망은 단순한 충족을 뒤로 연기하면서도 여전히 충족을 지향하는 복합적인 감정이다.
전체적인 신화를 다루기보다는
1 여성과 남성의 관계
2. 여성을 중심으로 사랑, 질투, 복수, 이기심 같은 감정
3.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신화속의 인물 등등
주제를 좀더 좁혀서 생각해봐야 한다.
신화의 스토리와 그림과 칼라의 관계를 묘사함으로써 무의식속의 심리를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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