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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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갑자기 왔다가 한 발 물러나 있는 날입니다.
나른한 오후를 즐기려다 못하게 되서 서운함이 느껴지 봄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다음주 세미나때는 봄이 성큼 다가와 향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봄이 조금 길어 새생명의 환희를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아무런 계획이 없어도 봄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여러분도 봄이 기다려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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