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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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입니다.
국경일입니다. 태극기 다는 날이지요.
일제시대 독립을 위해 온 국민이 다함께 만세를 부른 날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권력 유지를 위해 지배세력에 아부했던 그런 사람들의 나라가 아니지요.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진정 이 나라의 주인 자격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2014년 개인의 독립을 위해 만세를 부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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