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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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 수호장입니다.
어느덧 3월도 2/3가 지났습니다. 5일뒤면 월급 날이네요. ㅎㅎㅎ
다음 주에 세미나 있는거 아시죠? ^^
모든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세미나이니만큼 말이죠.
역할 모델 찾는 작업은 진행이 잘 되시는지요?
한 분야의 대가를 벤치마킹하고 그 사람의 모든 걸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할거라 생각 합니다.
어떤 분야에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를 섭렵한 후에야 자신만의 스타일 혹은 지식이 합쳐져 새로운 길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시발점이 되리라 생각 하구요. 여러분들의 역할모델이 궁금 합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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