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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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입니다.
시작도 못했는데 1/4사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수중함을 알아가기에 세월의 흐름도 빠름을 인지합니다.
새벽 기상으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고 에너지가 떨어질 때 쯤 잠자리에 듭니다.
잠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서 다음 날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하하하
하루를 시작할 때 이유없이 얼굴에 미소 가득 담아봅니다.
내 얼굴은 갈수록 맑아지고 환해집니다. 하하하
봄이 다가옵니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세요.
2014년 봄은 두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들판엔 이미 산수유, 진달래가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목련과 개나리가 기다리는 자태가 매혹적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때쯤 우리 단군 10기 쫑 파티를 하겠죠.
단군 10기 마치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성과는 없지만 1년의 과정을 마치는 기적의 날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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