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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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인 듯합니다.
포근함이 느껴지고 꽃들이 피고, 나무의 새싹들도 파아란 잎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이제 우리 단군10기도 봄맞이 준비를 하듯이 바짝 기운 차리고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지요.
햇살이 내려쬐고 바람이 약한 날이면 따스한 기운을 느끼며 해바라기 해보렵니다.
작은나무와 저는 오늘 삼악산에 올라 의암호를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렵니다.
주말에 산에서 기운을 듬뿍 받아서 새로운 기운으로 한주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봄나들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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