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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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고미숙 선생님의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를 읽고 있습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한 공부를 말합니다.
여기서 책이란 고전을 말합니다. 고전은 일단 검증을 거친, 수세기를 거치면서 살아남은 유산이지요.
저도 요즈음 독서의 시작단계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평화와 책속에 내용에 희열을 느낍니다.
그 옛날 선비는 요즈음 말로 백수라지요.
그 옛날 노비는 요즈음 말로 샐러리맨이랍니다.
백수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 많은 노력을 하지요.
어느 소속 샐러리맨이 되기 젊은 청춘을 보냅니다.
현대판 선비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떨까요.
높은 녹봉의 노비는 만족하시나요?
행동으로 옮겨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혹자는 결심이 아니라 결단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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