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비나비
- 조회 수 421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좀 늦었네요.
오늘 게시판을 보다가 문뜩 생각난 글입니다.
"여행의 맛은 육체를 마음대로 굴릴 수 있어야 그 맛을 십분 향유할 수 있다네.
몇 시간의 여정에 피곤함을 느끼고, 시차 적응 때문에 며칠 간의 숙면을 희생한 것에 대해 불편해하며,
깨끗한 호텔을 선호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모험의 정신을 잃어버린 여행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네.
한 마디로 여행이란 젊디 젊은 뛰는 흥분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자신이 확장되어가는 짜릿함을 즐겨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
여행은 다른 사람들 속에서 나를 만나는 것이라네.
자네라는 별을 다면적으로 관찰할 지구상 여러 천문대를 찾아 떠나보게. 그 여행에서 돌아와 자네는 내게 감사할 것이네. 분명히 그리될 것이네."
<구본형의 마지막편지> 중에서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6 |
뽀로로 통신 선불유심내구제(급전)(당일정산) | 유지니에요 | 2026.01.24 | 128 |
| 165 |
사부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 운제 | 2024.07.03 | 1309 |
| 164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2515 |
| 163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3100 |
| 162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3108 |
| 161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3122 |
| 160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3195 |
| 159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3277 |
| 158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3320 |
| 157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3329 |
| 156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3330 |
| 155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3334 |
| 154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3338 |
| 153 |
[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정야 | 2018.04.12 | 3338 |
| 152 | 시 | 한정화 | 2013.05.02 | 3343 |
| 151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3345 |
| 150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3345 |
| 149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3347 |
| 148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3348 |
| 147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33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