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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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그리울 겁니다.
역시 300일을 하고 난 분들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맛이 달콤합니다.
시기가 좋지 않아 더 축하 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새벽을 보내셨으면 하구요.
이제부터 시작이죠? ㅋㅋ
왼쪽 아래편에 300+ 게시판에 자유롭게 출사표 올리시고 새벽활동 하시면 좋은거 같습니다.
홧팅입니다.
그대들 너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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