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키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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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제동의 커리어토크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글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커리어토크 글을 모아 두번째 책을 엮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각 칼럼의 개고 작업을 하고 있어 당분간 칼럼 게재가 어려울 것 같네요.
좋은 글로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 재키제동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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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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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천상을 흐르던 강, 갠지스 [2] | 진철 | 2013.02.23 | 3016 |
370 | 사랑이 고프다 [4] | 김미영 | 2013.01.24 | 3017 |
369 | 죽음 (by 김미영) | 승완 | 2012.10.29 | 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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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정예서/ 먹기 싫은 사과를 먹는 방법 | 효우 | 2014.08.06 | 3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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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정예서/사이후이(死而後已) | 효우 | 2014.09.24 | 3040 |
364 | My Start (박소정, 2006년 5월) | 경빈 | 2012.11.13 | 3041 |
363 | 하루의 즐거움을 위해 망설이지 않기 (by 이은주) | 은주 | 2012.07.28 | 3044 |
362 | 개처럼 [4] | 김미영 | 2013.11.21 | 3044 |
361 | 남자 마흔 분투기 [2] | 김미영 | 2013.02.21 | 3045 |
360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한명석) | 경빈 | 2013.01.03 | 3048 |
359 | 냉탕과 온탕을 건너뛰는 아이처럼 | 옹박 | 2013.03.04 | 3050 |
358 | 편지 유희_박소라 [2] | 옹박 | 2012.10.03 | 3055 |
357 | 예서/ 카우치 서핑 | 효우 | 2014.07.30 | 3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