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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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호장입니다.
벌써 10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100일의 기상을 몸이 기억하고 있나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는 바람에 버겁긴 합니다.
퇴근길에 길가에 주욱 늘어서 있는 치맥파들이 샘나기도 하구요.
여명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새벽이 가장 좋은 시기가 오고 있으니 즐기시기 바랍니다. ^^
못쓰신 단군일지는 채워 두시면 다음주에 추가해서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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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호장입니다.
벌써 10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100일의 기상을 몸이 기억하고 있나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는 바람에 버겁긴 합니다.
퇴근길에 길가에 주욱 늘어서 있는 치맥파들이 샘나기도 하구요.
여명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새벽이 가장 좋은 시기가 오고 있으니 즐기시기 바랍니다. ^^
못쓰신 단군일지는 채워 두시면 다음주에 추가해서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