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l(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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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입니다.
요새는 스맛폰 출석 후 취침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새벽에 내가 활동은 하고 있는지...
아이가 빠르면 5시 늦어도 6시면 일어나다 보니.
아이가 어차피 일찍 깰꺼.. 그냥 잠이나 더자자 라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제가 덜 절실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10시에 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것저것 인터넷에 눈을 돌리다가 이시간 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언젠가 세미나에서 요새 너무 새벽활동이 즐겁다라는 말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다음 세미나이기를...ㅎㅎ)
내일 아침에는 기필코 다시 시작해야 될꺼 같습니다!
다들 하고 싶은거 하시는 일요일 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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