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언
- 조회 수 183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어느날 성경학교 선생님이 한 꼬마에게 "넌 누가 만들었니?"라고 물었다.
꼬마가 대답하기를 "하나님이 조금 날 만들었어요"
선생님은 '조금'이라는 말이 마음에 걸렸다.
'조금 만들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물었다.
그러자 꼬마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만들 때 난 아주 작았어요. 내 동생 보다도 더 조그맣지요. 난 그때보다 더 커졌어요. 내가 나를 키운거죠"
내가 나를 키운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성장은 결국 자기책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이 실험이, 놀이를 통해 더 커질 것을 확신합니다.
7월5일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