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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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휴가가 생각날만큼 더웠습니다.
무더위만큼이나 오늘 하루는 한참이나 멘붕이였습니다.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결혼 10주년이라 그 동안 아이들 키우고 어려서 못 데리고 나갔는데,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 될 뻔 했습니다.
포털에서 검색순위에 오르고 내리던 때에는 이 나라에서 살기 싫을 정도였네요.
내일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시원한 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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