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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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해 보이시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하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한 선배님과는 언제고 말씀 좀 나누고 싶었습니다만
이번에도 놓치고 말았지요.
2차 출석부 컷!
종종은 벌써 출간 계약을 했습니다.
부럽고, 샘나고, 축하합니다.
그대의 국수를 한 번 먹고 싶습니다.
이 날!
정은의 표정이 이렇게나 다채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발과 잔입니다.^^
째려보는 고양이는 덤이거나 안주!
해언은 아빠 코스프레를 감행했습니다.
모두들 환호했어요.
한 보따리 책 선물을 안겨주신 승완 선배는 글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더군요.
1기 아우라.
한결 같은 자세...우로 15도!
요한 선배 특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꽃 밭에 나방!
특수 정예요원은 별도의 특별 훈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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