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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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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4일 12시 51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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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해 보이시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하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한 선배님과는 언제고 말씀 좀 나누고 싶었습니다만

이번에도 놓치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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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출석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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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은 벌써 출간 계약을 했습니다.

부럽고, 샘나고, 축하합니다.

그대의 국수를 한 번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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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정은의 표정이 이렇게나 다채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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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과 잔입니다.^^

째려보는 고양이는 덤이거나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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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언은 아빠 코스프레를 감행했습니다.

모두들 환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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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따리 책 선물을 안겨주신 승완 선배는 글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더군요.

1기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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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은 자세...우로 15도!

요한 선배 특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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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밭에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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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정예요원은 별도의 특별 훈련이 있었습니다.




IP *.182.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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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4:36:42 *.113.77.122

사진을 통해서 보지 못한 저를 봅니다. 

나는 어떤 모습인지 잘 몰랐는데 내가 웃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칼라를 뺀 흑백은 오히려 그 사람과 분위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서 더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피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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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5:34:14 *.182.55.90

이 모든 것을 알아 준 찰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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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21:20:54 *.96.132.6

ㅎㅎㅎ 꽃밭에 나방이 콱 와닿네요.ㅋㅋㅋ 10기 분들, 이미 얼굴 뵌 분들도 있고, 사진으로 처음 보는 분들도 있는뎅, 좋아요~! :)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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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00:11:02 *.218.178.5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찍히는 것보다 찍는 것을 훨씬 좋아합니다.

그런데 피울님의 사진을 통해 찍히는 맛도 알아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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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2:20:00 *.96.149.34

피울님의 사진을 통해서 같이한 사람들의 여러 표정들을 보게 되네요.

예쁜 모습에 놀라고, 그리고 많이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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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8:04:31 *.196.54.42

피울선생의 5분 특강, 아주 쌈박했소.

벌써 제2의 피우리, 기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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