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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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게으름에서 게으름을
삶의 방향성을 잃은 상태로 정의 내리네요.
아무리 바쁘게 열심히 지내도 그것이 일관된 방향없이 바쁨을 위한 바쁨이라면
그건 게으른 거라는 거죠.
게으릉의 새로운 정의에 비추어
나는 게으른 것인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어요.
방향을 정하긴 했지만. 그 방향을 늘 따르는 건 아니라서
자신있게 게으르지 않다고 할 수가 없네요.
내일부터 좀더 의식잇게 내 역할에 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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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7.80.47
삶의 방향성을 잃은 상태로 정의 내리네요.
아무리 바쁘게 열심히 지내도 그것이 일관된 방향없이 바쁨을 위한 바쁨이라면
그건 게으른 거라는 거죠.
게으릉의 새로운 정의에 비추어
나는 게으른 것인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어요.
방향을 정하긴 했지만. 그 방향을 늘 따르는 건 아니라서
자신있게 게으르지 않다고 할 수가 없네요.
내일부터 좀더 의식잇게 내 역할에 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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