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 12기 천복부족 67일차] 7월 24일 (목)

최근 회사에서 화가나고 허탈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회사대로 어렵단 입장이니 이해달라는 상황이나 실망감이 크네요.
야근을 하고 같은 부서 동생들과 소주한잔하면서 허탈감을 푸는데 이야기 주제는 모두 휴가에 대한것이었습니다.
휴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버텨내고들 있습니다.
단군의 후예를 시작할때도 기대감을 함께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만 어느순간부터 그냥 버텨내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한달 조금 더 남은 시간을 즐기고자 합니다.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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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9.247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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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03:35:30 *.223.19.247

출석체크합니다~

2014.07.24 03:51:24 *.37.80.47

버티기보단 즐기며 해요 우리♥

2014.07.24 04:48:35 *.148.123.20

출석해요~화이팅!

2014.07.24 04:52:12 *.37.197.171

저랑같으시네요 ㅎㅎ 출석합니다 화이팅~

2014.07.24 05:18:28 *.183.153.168

화이팅입니다 출석체크합니다

2014.07.24 05:23:35 *.218.44.14

출석~!

2014.07.24 05:24:51 *.62.173.14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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