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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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머리를 쉬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출퇴근 시간 눈으로만 바라 보곤 하던 하늘빛을 담고 싶기도 했구요.
그래서 모처럼 아침 일찌 낙산공원엘 다녀 왔는데..
그게 무리였는지..
어제 하루 계속 빌빌댔네요.
사진마저도 잠깐 쉬어가야 하나 싶어지네요.
혹, 요즘 힘드신 분들 계시면
이 사진들 보고 잠시나마 쉬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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