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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21시 41분 등록

[단군14기_청룡부족_출사표] 여정을 즐기며

 

1.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활동 : 오전 5시 ~ 7시 / 달리기, 우드 플래닛 탐독, 스케치업 학습, 디자인 공부

   -  저녁활동 : 8시 ~10시 주 3회 이상, 주말 4시간 이상 / 작업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포트폴리오 5개 이상 완성

      * 서랍장 완성

      * 자동차 책상 완성

 

3. 중간 목표

   - 서랍장 완성 ~7일차 (8일차 완성)

   - 자동차 책상  ~35일차 (28일차 완성)

   - 높낮이 책상, 의자  ~60일차

   - CD 장 ~ 80일차

 

4. 난관과 극복 방안

   - 스마트폰 출석 절대 금지기

   - 술자리 월 2회 제한

   - 집사람 월 1회휴가 주기 
 

5. 긍적적인 변화

   - 더 깊은 새벽을 만끽한다
 

6. 보상

   - 코타키나발루의 섬 투어 1/3

IP *.120.228.135

댓글 1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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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23:53:50 *.120.228.135

1. 12/18/목 (88일차)

2. 23:00/05:00
3. 05:00

4. 모처럼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술자리. 썸을 많이 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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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22:16:07 *.120.228.135

1. 12/19/금 (89일차)

2. 23:00/05:00
3. 05:00

4. 연속 이틀 술자리, 그리 신나지 않는다. 옛날 만큼 술자리가 재미가 없다. 그러니 술맛도 별로다. 진탕 한번 빠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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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22:38:18 *.120.228.135

1. 12/20/토 (90일차)

2. 23:00/05:00
3. 05:00

4. 열흘 남았군. 아직도 기회는 있다. 많이 남아 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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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22:41:03 *.120.228.135

1. 12/21/일 (91일차)

2. 23:00/05:00
3. 05:00

4. 할 수 있을 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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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22:05:47 *.120.228.135

1. 12/22/월 (92일차)

2. 23:00/05:00
3. 05:00

4. 잠은 충분히 자는 것 같은데, 눈도 뜨는데 이불 속을 나오기가 힘들다. 절실했던 시절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일주일 정도 남았다. 한번만이라도 한번 더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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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00:43:43 *.120.228.135

1. 12/23/화 (93일차)

2. 23:00/05:00
3. 05:00

4. 1년 전 나의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 의기충만해서 찬 새벽 공기를 이기고, 그리도 싫어 하는 책을 다 읽고, 필사까지 하고, 나중에 보고 또 보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그리도 중요하건만. 언제를 또 기약한단 말인가. 오늘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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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22:02:28 *.120.228.135

1. 12/24/수 (94일차)

2. 23:00/05:00
3. 05:00

4. 크리스마스가 무언지 어른들은 애들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애들만 신나고. 어느덧 어른들에게는 별로 신나는 날이 아닌 날인 것 같다. 회사를 안가고 논다는 것 외에는 준비해야 할것도 많고, 신경도 쓰이고, 즐기기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게 늙어가고 있다는 증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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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22:03:27 *.120.228.135

1. 12/25/목 (95일차)

2. 23:00/05:00
3. 05:00

4. 이제 5일 남았구나. 담주 부터는 휴가인데, 마지막 하루는 언제 오는 것일까. 올 수 는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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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22:20:14 *.120.228.135

1. 12/26/금 (96일차)

2. 23:00/05:00
3. 05:00

4. 올해도 이렇게 저무는 건가. 마지막 30대가 지나가고 있구나. 며칠만 지나면 40대가 되는 구나. 불혹이라 했던가? 유혹에 흔들리지 안는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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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22:22:47 *.120.228.135

1. 12/27/토 (97일차)

2. 23:00/05:00
3. 05:00

4. 오랜만에 오랜 친구가 멀리서 찾아와서 짧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같다. 오후에는 처재가 놀러 왔고, 자고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리운 것 같다.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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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22:02:49 *.120.228.135

1. 12/28/일 (98일차)

2. 23:00/05:00
3. 05:00

4. 오늘 예정대로라면 휴가를 출발했어야 했는데, 큰애의 장염으로 내일로 미루어야 한다. 내일은 출발할 수 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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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23:25:14 *.120.172.152

2015/2/12


요리 한번 해 볼까?


조리사자격증반 기초는 탄탄할 수록 좋겠지


내일은 재직자 지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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