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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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3단계 첫날이 밝았습니다! 짜잔!!
200일을 함께 하며 겪었던 부침의 흔적들이 우리를 더욱 강하고 여유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앞으로의 100일 동안 무슨 일이 있을지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2011년 다트머스 대학 졸업축사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여러분이 어떤 계획과 비전을 세우던, 여러분 앞날은 계획과는 다르게 흘러갈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돛을 펼치고 탐험을 떠나봅시다.
중요한 건, 우리는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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