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13기_천복부족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수호장입니다.

환절기라 새벽이 무척 춥게 느껴집니다.

겨울 새벽을 대비해서 수면 바지와 수면 양말을 미리 꺼내놔야 할까봐요. ^^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 새로운 새벽이 펼쳐집니다.

그게 우리고 그 안에서 나라는 사람은 다시 태어 납니다.

우리는 천복부족입니다. ^^

단군 13기 천복부족

어 부, 까말, 눈사람, 멍멍, 조이, KOKARU, riffey, molly, Norway, yoon55, 병진

IP *.242.48.1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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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02:41:03 *.77.214.44

출석이요! 잠 자고 일어 났습니다!

2014.09.23 04:01:04 *.102.19.233

우산 챙기세요. 태풍 간접 영향권^^

2014.09.23 04:03:59 *.115.225.225

출석 ^^

2014.09.23 04:23:03 *.70.55.199

오잉 저 전에도 많으시네요 ㅋㅋ좋은아침입니디.

2014.09.23 04:33:16 *.126.198.49

출석합니다.

2014.09.23 04:56:06 *.223.28.146

출석합니다 ㅠㅠ

2014.09.23 05:20:11 *.38.26.65

다시 둘째날 입니다.

정말 천복부족들은 다르시네요

제가 항상 마지막인듯 ㅋㅋ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4.09.23 05:23:12 *.202.179.10

2일째인데 오늘 실패네요ㅜㅜ 분발하겠습니다!

2014.09.23 05:23:26 *.62.163.105

굿모닝!!
출장 잘 댕겨오겠습니다~^^

2014.09.23 05:47:19 *.11.125.91

ㅠㅠ 새벽두시퇴근,..

2014.09.23 06:30:03 *.184.174.5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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