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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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수호장입니다.
환절기라 새벽이 무척 춥게 느껴집니다.
겨울 새벽을 대비해서 수면 바지와 수면 양말을 미리 꺼내놔야 할까봐요. ^^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 새로운 새벽이 펼쳐집니다.
그게 우리고 그 안에서 나라는 사람은 다시 태어 납니다.
우리는 천복부족입니다. ^^
단군 13기 천복부족
어 부, 까말, 눈사람, 멍멍, 조이, KOKARU, riffey, molly, Norway, yoon55,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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