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가로등
  • 조회 수 1601
  • 댓글 수 8
  • 추천 수 0
2014년 9월 25일 17시 17분 등록
안녕하세요. 어느덧 5일 째가 되었습니다.

저는 38세 이고 5살 2살 두 아이의 엄마이며 병원에서 일하는 약사입니다.

저는 저만의 이야기를 갖는 것이 꿈입니다. 어느날 곰곰히 생각을 해 봤죠.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덧붙여 가는 과정에서 나만의 생각이 생기겠다 싶더군요. 

그런데 제가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은 고작해야 1시간 남짓 밖에 안되어, 1만시간을 채우려면 대충 30년이 걸리겠더라구요.  처음에는 30이라는 숫자에 압도 당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100살까지 살아야 한다면 60대 후반에 나만의 필살기를 갖는 것이 얼마나 빠르고 다행한 일인지요.

그러던 중 단군의 후예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내야 하는 시간을 2시간으로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네요.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일어나서 무엇인가에 집중한다는 것은 정말 좋아하는 일, 그래서 생각만 해도 마음이 벅차오르는 일이 아니면 정말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여러분들의 지지로 영웅의 여정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수행을 못하거나 소홀히 했더라도 거기에서 주저앉지 않고 하루만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분명히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입니다. 


IP *.122.170.6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3:28:55 *.249.82.115

오늘은 모기때문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네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4:47:37 *.86.221.94

출첵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4:54:26 *.137.232.10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5:06:49 *.241.235.178

좋은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5:15:11 *.172.18.99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5:24:55 *.212.10.4

출석 체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5:30:55 *.139.55.6
출석체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4.09.26 05:52:26 *.231.217.131

출석 체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1 [단군3기_현무부족_054일차] [16] 박현민 2011.03.04 1535
3960 단군 7기_청룡부족_94일차(8/8) - 대한민국 화이팅!! [9] JKIM 2012.08.08 1535
3959 [단군13기_현무부족_028일차]6월 15일 일요일 [6] KOKARU 2014.06.14 1535
3958 [출석부_문화부족_최종] 100일의 여정을 정리합니다. file [6] 조한규 2010.08.31 1536
3957 [단군3기_청룡부족_039일차] [15] 이대훈 2011.02.17 1536
3956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 중간(22일차)결산 [3] 덕수구리 2010.07.26 1537
3955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27일차 [6] 덕수구리 2010.07.31 1537
3954 [출석부_11주차_꿈벗부족] 돌파의 한 가운데 file [2] 병진 2010.08.09 1537
3953 [단군2기_청룡부족_2주차_출석부] 하나가 아니기에 행복한 날개짓 file [6] 최용훈 2010.09.19 1537
3952 [단군2기_주작부족_020일차] 멋진 주말! [9] 신은하 2010.09.25 1537
3951 [단군4기_청룡부족_100일차]완주 [3] 병진 2011.08.16 1537
3950 [단군13기_청룡부족_019일차]6월 6일 금요일 [6] 반야 2014.06.05 1537
3949 [출석체크 90일차 꿈벗부족] 90입니다 [6] 병진 2010.08.21 1538
3948 [출사표 관련 공지: 필독] [2] 수희향 2010.09.07 1538
3947 [단군2기_현무부족_061일차] [14] 김동재 2010.11.05 1538
3946 [단군3기_현무부족_019일차] [21] 박현민 2011.01.28 1538
3945 [단군3기_현무부족_045일차] [7] 박현민 2011.02.23 1538
3944 [단군4기_현무부족_003일차] 촉촉한 새벽입니다. [15] 이진호 2011.05.11 1538
3943 [단군4기_현무부족 _032일차] 하루 잘 보내세요 [14] 강경화 2011.06.09 1538
3942 [단군4기_현무부족_036일차] 인생은 아름다워 [14] 이진호 2011.06.13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