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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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가르칠 실력은 안되니
큰 아이와 가끔 오목을 함께 두곤 합니다.
그럴 때 꼭 옆에서 같이 놀고 싶어 하는 작은 아이.
바둑알을 주욱 늘어 놓고는
'엄마'라고 하네요.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색다른 시선이라 그런지
어린 아이가 놀다가 만든 그냥 그런 형상이지만
그냥 없애 버리가가 아까워사진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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