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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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진으로 -
요사스럽다. 거창한 것에 곡을 금한다.
깨달음은 깨달음이 먼 증거인지라...
숨쉬는 보편성과 밥먹는 개별성이 똑같다.
로망의 거리만큼 생활을 떠나온 날들이...
가을날 부는 바람에 헐거워지면...
시린 가슴과 적적이 대면한다.
- 교주. 2014.9.27 -
부연 : 자기소개의 갈음하며 적습니다.
* 소원하신 바 사랑하시어... 성취하시길 지성으로 기원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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