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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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기 천복부족 부족장을 맡게 된 어 부(윤석찬)입니다.
아직 얼굴을 뵙지도 못한 분도 있고,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새벽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또 서로의 새벽을 공유할 수 있어 좋네요!
100일차가 끝나고 혼자서도 충분히 단군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함께 단군의 후예 활동을 하는게 저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0일도 함께 새벽활동을 오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천복부족에서 서로가 좋은 사우가 되도록 저부터 알찬 새벽활동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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