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13기_천복부족

청춘은 쉽게 위로를 원치 않는다. 청춘은 격정과 고뇌를 거쳐서 성숙된다.

심장이 부서지는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시도했다는 의미니까.

원하는 것, 가슴의 언어를 좇다 보면 고통이 따를 수 있지만

그것이 바로 삶이다.

-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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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4.94.215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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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03:03:46 *.62.216.119

여행왔습니다.

밤새도록 운전하고 지금 여관이구요.

오늘 새벽은 잠으로 대체합니다.

아침에 우포늪을 다시 보러 갑니다.

홧팅이에요^^

2014.10.02 03:48:04 *.223.34.13

출석합니다.

2014.10.02 04:25:24 *.70.54.184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것도 무엇을 시도하고 있는것이겠죠? 아직 청춘인걸로 믿으며^^ 모두 굿모닝입니다.

2014.10.02 04:37:04 *.126.198.49

저도 청춘인걸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2014.10.02 04:54:22 *.62.173.229

출석!

2014.10.02 05:12:05 *.62.179.63

츨석합니다.

2014.10.02 05:15:50 *.62.163.73

출석요~!!쌀쌀하니 옷 챙세요~/

2014.10.02 05:18:03 *.38.26.65

청춘, 오랫만에 듣는 가슴뛰는 단어네요

좋은 하루 다시 시작하십시오

출석합니다~

2014.10.02 05:28:30 *.62.188.108

출석요

2014.10.02 05:53:38 *.62.204.101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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