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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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차입니다. 몇번 출석하다보면 어느새 200일차 완주파티겠죠?
저는 단군의 후예 100일차 완주파티 때
술자리에서 병진 수호장님과 승완선생님을 보면서
부러웠어요.
사우라는 관계를 맺는게 부럽더라구요.
한가지 공통된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점이 두 분을 사우로 만든
큰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아직 서로를 잘 모르지만
단군의 후예를 통해 서로가 사우가 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 새벽도 다시 시작해요!
(수호장님 사진 막 올려도 되죠? ㅎㅎ 선 포스팅, 후 허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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