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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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용입니다.
한주동안 대문을 어떻게 열어야할지 고민이네요..
일단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하나 걸어 놓습니다.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새벽> - 부활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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