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칼럼

연구원들이

  • 희동이
  • 조회 수 1935
  • 댓글 수 6
  • 추천 수 0
2014년 10월 27일 08시 01분 등록

 

 실천놀이1.jpg

 

실천놀이2.jpg

 

실천놀이3.jpg

 

 

실천놀이4.jpg

IP *.222.10.47

프로필 이미지
2014.10.27 10:29:57 *.124.78.132

우와. 한땀한땀 직접 작성하신 표!!!! 전 대충 종이에 삐뚤빼뜰 줄 긋고 말았는데 역시 웨버님은 남다르시다는~

나머지 내용들도 기대기대할께요 ^^*

프로필 이미지
2014.10.28 01:19:42 *.222.10.47

Engineer로서의 삶을 벗어날 수는 없네요. 적성에 맞는 일이니 탁월하게 키워나가는게 좋겠습니다. 금번 필살기를 통해 이것 저것 챙겨야 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집중할 일들을 더 잘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떨어져 나가는 일들에 대해 미련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곧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전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10.28 10:12:23 *.196.54.42

음~ 바로 이거야! 필살기가 뭔지 확실히 보여주시네요^^

나도 이걸 해 볼려고 했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지고...필살기 아닌 필놀기로 가야 될 듯.

님의 직업적 필살기는 좋은데 글쓰기 능력은 어디 쓸 데가 없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2014.10.28 12:19:22 *.94.41.89

고객에게 좋은 제안을 할 수 있으면 좋겠죠. 그리고 좋은 설득의 과정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10.28 11:41:27 *.255.24.171

온통 일이군!

그럼 희동은 축복받은 사람인가?

프로필 이미지
2014.10.28 12:21:32 *.94.41.89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은 정말 드물다는 것이죠.

그리고 나의 적성에도 맞으니 더 집중하고 더 즐겨서 탁월해지면 더 좋겠네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secret [2] 2009.01.12 205
5211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secret [6] 지희 2009.01.20 209
5210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secret 지희 2009.02.10 258
5209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secret [2] 2008.12.29 283
5208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secret [3] 2009.01.27 283
5207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secret [8] 지희 2008.11.17 330
5206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정승훈 2017.09.09 1738
5205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모닝 2017.04.16 1749
5204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오늘 후회없이 2017.04.29 1792
5203 9월 오프모임 후기_느리게 걷기 [1] 뚱냥이 2017.09.24 1833
5202 우리의 삶이 길을 걷는 여정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file 송의섭 2017.12.25 1854
5201 2.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아난다 2018.03.05 1859
5200 11월 오프수업 후기: 돌아온 뚱냥 외 [1] 보따리아 2017.11.19 1876
5199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file [8] 해피맘CEO 2018.04.23 1877
5198 칼럼 #27)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윤정욱) [1] 윤정욱 2017.12.04 1885
5197 #16. 김기덕과 그림자 [4] 땟쑤나무 2013.09.02 1891
5196 #14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정학) [2] 모닝 2017.08.07 1891
5195 걷기와 맑은 날씨 [2] 희동이 2020.07.05 1891
5194 감사하는 마음 [3] 정산...^^ 2014.06.17 1892
5193 5월 오프모임 후기(이정학) [5] 모닝 2017.05.23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