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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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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7일 08시 01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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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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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0:29:57 *.124.78.132

우와. 한땀한땀 직접 작성하신 표!!!! 전 대충 종이에 삐뚤빼뜰 줄 긋고 말았는데 역시 웨버님은 남다르시다는~

나머지 내용들도 기대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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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01:19:42 *.222.10.47

Engineer로서의 삶을 벗어날 수는 없네요. 적성에 맞는 일이니 탁월하게 키워나가는게 좋겠습니다. 금번 필살기를 통해 이것 저것 챙겨야 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집중할 일들을 더 잘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떨어져 나가는 일들에 대해 미련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곧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전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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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0:12:23 *.196.54.42

음~ 바로 이거야! 필살기가 뭔지 확실히 보여주시네요^^

나도 이걸 해 볼려고 했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지고...필살기 아닌 필놀기로 가야 될 듯.

님의 직업적 필살기는 좋은데 글쓰기 능력은 어디 쓸 데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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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2:19:22 *.94.41.89

고객에게 좋은 제안을 할 수 있으면 좋겠죠. 그리고 좋은 설득의 과정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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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1:41:27 *.255.24.171

온통 일이군!

그럼 희동은 축복받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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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2:21:32 *.94.41.89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은 정말 드물다는 것이죠.

그리고 나의 적성에도 맞으니 더 집중하고 더 즐겨서 탁월해지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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