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나
- 조회 수 204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1. 내 삶을 끌고 갈 큰 물줄기 찾기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메가 트렌드 3개를 정해 정리하세요 (1장)
상상과 현실의 조합. 모든 것을 상상하되 현실에서 발을 떼지 마세요.
첫 번째 메가트랜드로 individualization (개인화)이다.
‘농경세대 7천년 산업시대 200년, 정보화시대 50년, 후기정보화시대는 2015년에 다가오며 기후에너지의 시대 혹은 뇌과학 의식기술시대라고 한다. 이때가 되면 농경시대 권력은 종교에, 산업시대에는 국가가, 정보화시대에는 기업이, 후기정보화시대는 똑똑한 개개인이 권력을 가진다’고 『유엔미래보고서 2030』에서 언급되고 있다.
개인들은 SNS를 통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제품들도 디지털화되고 지능화되면서 개인으로서의 삶을 보다 쉽고 편하게 구축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인간관계도 쉽게 맺고 끊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 갖는 상대적 고독감이나 외로움은 더욱 더 커져간다. 물질적인 풍요는 더욱 더 심해져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하는 인간의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행복감은 더욱더 사라지게 된다. 이것으로 인한 괴리감으로 육체는 멀쩡한데 정신적 이상자들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두 번째 메가 트렌드로 aging (고령화) 이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은 더욱 늘어났지만 그 늘어난 삶만큼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할지에 대한 대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전에는 한 기업에서 정년퇴직후에 퇴직금을 받아서 나머지 경제생활을 해나가며 살 수 있었다. 이제는 정년퇴직도 보장받기 어렵고 살아온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살아야 하기에 제2의 인생, 제3의 인생에 대한 자신의 삶에 대한 설계와 건강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전공으로 회사를 다녔다면, 인생 중후반에는 자신이 그동안 익힌 경험과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서 제2,제3의 직업을 찾아서 인생 중후부반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 이제 제2, 제3의 직업을 찾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렸기에 어느 순간을 터닝포인트로 잡을지 고려해야 한다.
또한 고령화되면서 건강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육체적 건강 못지않게 정신적 건강이 중요해진다. 예전처럼 노인에 대한 경로사상들도 없고, 자식들도 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생각도 별로 없다. 사회 전반적으로 노인에 대한 새로운 문화가 서서히 정착이 되어가기는 하지만 노인들의 겪는 정신적 고통이나 외로움, 소외감등이 커지기에 이에 대한 배려가 더 필요하게 된다.
세 번째 메가 트랜드로 다문화확대와 남북통일
단일민족을 자랑하던 우리나라가 출산율저하, 노동력 저하로 해외 노동자의 유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결혼을 하여 자식들이 한국인으로 태어나 자라면서 문화적 갈등이나 교육수준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지기에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으로 성장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남북한 통일이 이루어지면서 북한 사람들과 남한 사람들과의 새로운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게 된다. 사회적으로는 통일이 새로운 경제적 활력소가 되고, 문화적으로는 남북간 문화차이로 인한 정신적 갈등과 빈부격차로 인한 다른 문제들이 양상되기에 이를 최소화하는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2. 나의 미래 디자인하기
메가 트렌드 3개를 바탕으로 내 인생의 미래 풍광 5개를 디자인하세요.(1장)
1) 한국의 대표 10대 작가로 선정되어 인터뷰 - 2020년 1월 25일
이공계 출신은 글을 못쓴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매년 2권의 책을 꾸준히 낸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10기 연구원 찰나 작가.
그녀의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일상의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또한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어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배워본다
2)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 셀러 책으로 선정 -2017년 2월 24일
1년에 두 권의 책을 매년 내는 찰나 작가의 <<노자야, 워킹맘과 놀자>>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더니 해외에서도 판매되어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 이 책을 시발점으로 국내외 강연으로 그녀는 매년 바쁜 한해를 보내면서 워킹맘의 마음을 달래주는 워킹맘의 수호천사가 되었다.
책의 인세는 다문화와 북한 동포 돕기에 다 쓰일 예정이다.
3) 그녀의 상담소에서 -2018년 9월 28일
그녀의 독서심리 기존의 상담소와는 다르게 책을 통해서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고, 그룹 토론을 통해서 남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불법 심리에서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만을 바라보고 남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과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맘껏 느끼고 나올 수 있도록 한다. 어두웠던 표정들이 이 상담소를 통하면 다들 삶의 환희를 느끼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 즐거운 표정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은 청소년, 노인, 다문화, 북한 동포를 위해서 오픈 시간을 두어서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같이 모색해나간다.
4) TED에서 '불법(佛法)이 마음을 깨우다 ' 발표 -2019.11.25.
정토회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개근으로 마치고, 법륜 스님한테 불법을 더 깊이 있게 배운 후마음의 작용원리, 불법으로 변화될 수 있는 부분, 이로 인한 삶이 바뀐 사례 등을 발표하여 더 많은 사람이 불법의 원리를 통해서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국내외 정토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강연을 지속적으로 한다.
5) 제2 휴(休)먼 센터 오픈 -2023.9.3
찰나 작가가 2020년에 오픈한 휴먼 센터에는 신청자가 몰려서 매월 대기자가 속출한다. 그래서 그녀는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2 센터를 오픈하여 보다 많은 사람이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년후에는 해외에도 휴먼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3. 나의 미래직업 찾기
“책을 통한 독서 심리와 불교의 불법을 통한 불교 심리를 접목한 상담심리 휴(休)먼 센터”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깃털처럼 가벼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든 것의 출발은 나로부터 시작하고,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옴을 알도록 한다.
1)강점혁명을 통한 나의 강점- 공감, 탐구, 배움, 책임, 성취
2)애니어그램 : 7번 낙천가 (바쁘고 생산적인 유형)
3)MBTI : ENFP(7/21/15/23) -70기준
4)사군자: 외향매화기질-관리하는, 책임지는, 추진하는, 운영하는, 지도하는
(31/9/18/2) -40기준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할 수 있는 기질을 기반으로, ‘탐구’, ‘배움’을 통해서 상담 심리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한다. 공부와 상담진행을 병행하여 관련 분야의 책 쓰기와 휴먼 센터를 오픈한다. 애니어그램에서도 선호하는 직업으로 심리상담사, 심리학자, 임상심리사, 사진작가, 여행상품 개발원, 역사학자를 추천해주었는데 내가 관심 있는 분야와도 잘 맞는다.
1) 작가 및 파워 블로거 -2015 시작
1년에 두 권의 책을 매년 쓴다. 주제는 워킹맘, 노자, 불교의 불법(佛法), 독서 심리, 불교 심리와 관련된 것으로 한다. 매주 하나의 칼럼 및 읽은 책을 블로그에 기재해서 위와 관련된 분야의 파워 블로거가 되도록 한다.
2) 책을 통한 독서 심리 -2016년부터 시작
독서심리에 대해서 2015년부터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독서와 심리 분야를 잘 접목해서 독서를 통해서 사람들의 심리적 변화와 안정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다.
3) 불교의 불법을 통한 불교 심리 상담 -2017년부터 시작
올해 정토회 불교대학을 마치고 내년에 경전반을 이수해서 불법에 대해서 배운다. 불교의 불법(佛法)과 인간의 심리와의 연계점을 찾아서 불법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휴(休)먼 센터 -2020년부터 시작
상담과 수련(명상 등)을 같이 해서 단순히 머리로서만 하는 곳이 아닌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는 수행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한다.
5) 봉사활동 -2016년부터 시작
상담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대상은 청소년, 노인, 다문화, 새터민등 소외된 계층들을 중심으로 삶의 희망과 안정을 준다. 청소년에게는 꿈과 삶에 대한 희망을 노인들에게는 삶의 외로움을 달래고 안정을 준다. 또한, 다문화, 새터민들이 국내에 정착할 때 격는 심리적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위로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72 | 11월 오프수업 후기_포근한 항구도시 포항에서 [2] | 앨리스 | 2014.11.11 | 3102 |
4371 | 11월 오프수업 후기 [3] | 녕이~ | 2014.11.11 | 1967 |
4370 | 11월 오프수업 과제 | 녕이~ | 2014.11.11 | 1890 |
4369 | 11월 오프 수업 과제 - 희동이 | 희동이 | 2014.11.11 | 1957 |
4368 | 11월 오프 수업 후기 - 잔칫상 [4] | 희동이 | 2014.11.11 | 1876 |
4367 | 11월 과제_어니언 | 어니언 | 2014.11.11 | 1947 |
4366 | 11월 오프 과제_후기 어니언 [3] | 어니언 | 2014.11.11 | 1948 |
» | 11월 오프수업 과제_찰나 | 찰나 | 2014.11.10 | 2049 |
4364 | 11월 오프수업 후기_나의 미래직업_찰나 칼럼#29 [2] | 찰나 | 2014.11.10 | 2074 |
4363 | 11월포항수업후기_구달칼럼#30 [2] | 구름에달가듯이 | 2014.11.10 | 2192 |
4362 | 11월수업_구달의필살기_구달칼럼#29 | 구름에달가듯이 | 2014.11.10 | 1981 |
4361 | 11월 오프수업 과제 | 왕참치 | 2014.11.10 | 1895 |
4360 | 11월 오프수업 후기-형님과 함께한 포항 나들이 [2] | 왕참치 | 2014.11.10 | 2097 |
4359 | 열폭의 이유 [1] | 녕이~ | 2014.11.03 | 2023 |
4358 | 유전자에 새겨진 입맛 [2] | 종종 | 2014.11.03 | 2290 |
4357 | 이런 웰빙! [3] | 에움길~ | 2014.11.03 | 2077 |
4356 | 음식은 추억이다 [4] | 왕참치 | 2014.11.03 | 2363 |
4355 | 강점 테마와 마음_찰나칼럼#28 [7] | 찰나 | 2014.11.03 | 2168 |
4354 | 좋은 기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7] | 어니언 | 2014.11.03 | 2122 |
4353 | #28 通信敎 (통신교) [3] | 희동이 | 2014.11.03 |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