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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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아주 매서웠지요.
오늘은 좀더 포근해지길 소망해 봐요.
오늘 애기엄마들 오육십명을 위해
다이빙벨 상영을 하거든요.
엄마들 오는 길 춥지 않게..
신청하신 분들 모두 참석할 수 있게
날씨가 정말 포근했으면 좋겠어요.
감독과의 대화도 제가 진행하는데..떨리네요 ^^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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