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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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은 추웠습니다.
가을은 이제 만추를 지나 끝자락입니다.
미생의 한구절로 시작해 볼까요
바둑판 위의 돌들은 모두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막연함에서 확연함으로 바뀔 때.
돌들은 다시 태어난다. 한수 한수는 새롭게 비상한다.
Why에서 시작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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