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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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0일 이면서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에 뭔가 시작 한다는 것이 이제 크게 새롭게 느껴지지도 않고
또다른 한해의 시작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오히려 새해에 무엇을 할지를 정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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