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o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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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이후 10년이 넘게 간.절.히 바라던 아침 조깅!
하지만.. 정말 어쩜.. 이렇게 단 몇 시간 후인 아침에 그것을 실천하기가 힘든지요.
잠들기 전의 나와, 잠깨기 직전의 나는 분명 다른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에겐 어떤 '간절하지만 징그럽게 잘 안되는 것' 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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