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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6일 07시 43분 등록

1. 나는 어떤 책을 쓰려 하는가?

 

가제목 : 오늘 맛있는 하루를 위하여

 

후보 제목 :

당신의 하루 레시피

맛 있는 하루, 맛 없는 하루

오늘, 인생의 맛을 찾아서

 

핵심 메시지

하루가 모여 인생을 이룬다. 오늘 이 하루의 삶이 인생을 최전선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루로서오늘은 어제보다도 내일보다도 중요한 시간이다. 현대인은 반복된 생활 속에서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무감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오늘의 의미를 다시 찾고 이 하루를 살아있는 입맛으로 느끼며 즐겨보자. 입맛이 돌아야 밥도 먹고 건강하듯 살맛을 찾아 오늘을 즐겨보자

 

핵심 키워드

오늘, , 레시피

 

이 책의 소개서

저자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인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본인의 대기업에서의 삶을 통해 그 동안 지켜봐 왔으며, 직접 그 일원으로서 경험하였다. 저자는 직장인으로서의 삶이 어느 순간 무기력해지고 권태로워지며,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 되는 경험을 통해 "왜 현대인은 하루를 이렇게 힘들게만 보내야만 하는가? 왜 이렇게 살맛을 잃어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이 질문의 답으로서 인생의 작은 단위로서 반복되는 하루가 아닌 인생에서 절대적이며 완결 지어야 하는 오늘의 시간을 깨닫고 그 시간을 살아있는 입맛에 맞게 살 맛나게 살아보자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외치고 있다. "하루의 맛! 점점 무미건조해지는 현대인의 생활에 살맛을 돌려주자."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회사원들은 회사에 다니며 생계를 꾸리고 또한 사회적인 성장과 경력을 개발하며 성장하게 된다. 기업은 세상에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줌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존재하게 된다. 그렇기에 기업은 많은 기대치에 부응해야 하며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책임을 지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존재를 이어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 더욱이 고도로 복잡해지고 지식 집약적인 사회에서 기업은 개인이 할 수 없는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회사원들에게 점점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때로는 기업에 헌신하기를 바라고 있다.

 

21세기 기업은 없어서는 안 되는 사회의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그 기업에서 일을 하는 많은 회사원들은 이 기업과 사회를 떠받히는 핵심이다. 하지만 회사원들의 하루는 무너져가고 있다. 사회와 가정과 자신의 무관심으로 어제와 다르지 않고 내일의 희망도 없이 오늘의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매일매일 시간과 싸우며 지쳐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루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현대의 하루는 고대의 하루와 다르다. 고도의 생산성과 톱니바퀴처럼 짜맞춰진 사회에서 회사원들의 하루는 그 사회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이러한 회사원들의 하루의 삶을 한 인간의 삶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저자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그는 하루의 맛을 찾자고 권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맛을 찾아 하루를 맛있게 즐겨보자고 충동질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맛을 나누자고 이야기 하고 있다. 살맛 나는 오늘의 삶을 위해 저자의 살맛 찾기 위한 오늘의 요리 시간으로 같이 가보면 어떨까? 이제 당신의 살맛을 찾아보자!

 

2. 나는 왜 이 책을 쓰려하는가?

 

내가 준비하는 책의 주제는 많은 조직에서 오늘도 일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하루에 대한 감각을 돌려주고 오늘을 살맛 나는 하루로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  조직 생활은 오래하다 보면 권태로워지고 인간관계 문제가 발생하면 때로는 참 죽을 맛일 때가 있다. 나는 이런 맛없는 일상을 맛있는 일상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맛을 안다는 것은 감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감각이 핵심이다. 나는 나의 삶 속에서 잃어 가고 있는 그 감각을 하루라는 시간 속에 살려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물을 이 책에 녹여내고 싶다.

 

나는 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13년 동안 하였다. 나의 직장 생활도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정열을 쏟아 일할 때가 있었는가 하면 제 할 일을 제대로 찾지 못해 방황하기도 하였다. 때로는 잘못된 생각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직장 생활의 시간이 길어질 수록 살맛이랄까? 그 무엇이 빠진 듯하였으며 재미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게 되고 그런 시간은 뒤로 밀렸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은퇴를 하기 전에는 직장이 변할지언정 직장인으로서의 삶은 변하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실험해야 했다. 직장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내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찾으려고 노력했다. 아직도 그 답은 없다. 다만 찾는 과정에서 나는 하루라는 시간의 단위를 깨달아가고 있고 오늘이라는 시간의 중요성을 더욱 알아가고 있다.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다.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았고 그 삶의 형태에 대해 나 자신의 답을 찾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것을 같은 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앞으로 준비가 잘되어 책이 출판된다면 난 직접 요리를 배워볼 계획이다. 그리고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칠 즈음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실험과 경험을 녹여낸 하루 레시피 과정을 만들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살 맛을 찾아 가는 하루 레시피 과정이다. 그 과정은 요리를 해보면서 현재 살아가고 있는 하루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 하루를 어떻게 맛있는 요리 즉 살 맛나는 하루로 만들 것인가를 같이 고민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다 같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하루를 자신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하루에 대한 감각과 살맛을 만드는 각자의 하루 요리법을 터득하기를 권하는 것이다.

 

3. 내 책은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책들과 어떻게 차별적인가?

 

1) 자기 개발서가 아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가진 질문인 "직장인으로서 행복한가?"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 준다.

 

2) 직장인들의 삶을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의 희노애락으로 삶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살릴 것을 이야기 한다.

 

3) 이 책은 요리책이 아니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요리사의 시선으로 은유 한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며 내 하루의 요리사이다. 그리고 내 삶을 맛나게 만든다.

 

4) 직장 생활에 있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조언하지 않는다. 다만 직장인이지만 그 너머 한 인간으로서 직장인의 삶을 소화해 내자고 이야기 한다.

 

5) 직장인 철학서를 만들고 싶은지도 모른다.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아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현실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현대인의 직장인 철학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6) 직장인들에게 처세서를 주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직장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에 맞는 처세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신이 개성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스타일에 맞게 직장 생활을 자신의 삶의 일부로서 소화해 나가길 저자는 바란다.

 

7) 먹는 것이 주제이면 대부분 요리 자체에 대한 것이거나 요리가 주는 감상이거나 요리의 기술적 측면을 전달하는 책이 대부분이다. 나는 먹는 것과 하루를 연결하였다. 하루를 건강히 먹자.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하루를 건강히 먹으면 그 어느 것보다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서적

1.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구본형

2. 일상의 황홀, 구본형

3. 찾고 있음

 

4. 저자 소개

1972년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난 저자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의정부, 홍천, 춘천, 원주에서 보냈고 이후 마산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대구에서 정보통신분야 대학원을 나왔다. 이후 수원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였다. 저자는 이동통신 기술 전문가이다. 그는 기술 국산화를 통해 이동통신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금도 그는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한 여정에 있다.

 

저자는 직장 생활 10년을 지난 후 갑상선 암에 걸려 수술을 하였다. 저자는 그 동안 시장에서의 경쟁을 뚫고 제품을 성공시키려는 욕망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자신을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지쳐갔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자신의 삶과 뒤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의 나이 41세의 일이다.

 

그는 여전히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직장인들 삶이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현대 직장인들이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생기 넘치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하였으며 이 실험들의 결과를 책으로 전하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5. 서문

 

새벽 눈을 뜬다. 아니 떠야 한다. 어제 먹은 술로 온 몸은 나른하고 무기력하다. 출근시간이 다되었다. 겨우 일어나 씻고 옷을 입는다. 아침은 안 먹는다. 그러면서 다이어트한다는 핑계를 대고 위안을 삼는다. 출근하기 위해 버스를 탄다. 휑한 눈으로 이리 저리 둘러보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어제 나를 화나게 해던 일들이 다시 떠오르기만 한다. 아 오늘은 어떻게 얼굴 맞대고 보내지? 갑갑하기만 하다. 휴가를 낼 수도 없고 참담한 심정으로 다시 눈을 감고 한숨을 쉰다.

 

요즘은 직장인의 마음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많은 설문조사나 상담을 통해 회사나 조직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하지만 정작 하루하루 살아가는 생활의 터전은 잘 변하지 않는다. 이유는 사람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마주해야 하는 직장상사 매일 처리해야 하는 수 많은 일들. 모두가 잘하라고만 하지 그들을 마음을 위무하고 다독이며 기운을 차리게 하지 못한다. 쓴 소주만도 못한 것이다.

 

직장에서 자신의 성향과 맞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잘하는 일을 더 잘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사실 어려운 이야기이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간다는 것 이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의 성향 자체를 잘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설사 자신의 성향을 잘 안다고 해도 조직의 이익을 위해 조직을 변경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현실적으로 말해서 자신의 경력개발에도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니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최대한 살아남아야 한다. 요즘 유행어인 버티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늘 현실은 녹녹하지 않다.

 

아무리 힘든 직장 생활도 하루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라는 단위로 일을 계획하고 처리하고 있다. 하루를 잘 보내면 직장 생활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다. 일로나 인간관계로나 하루 안에서 버무려지며 결과물을 창출해내고 성과를 만드는 것이다. '하루' 모든 것은 하루에 달려 있다. 특히, 오늘이라는 시간에 달려 있다.

 

오랜 직장 생활은 직장인들을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들 위험이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면 권태롭고 재미가 없으며 모든 것의 의미가 퇴색되어 보인다. 그로 인해 흥미를 잃게 되고 만다. 흥미 없는 하루는 결국 아무것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 물론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무감각해지는 것이 문제다. 무감각으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나 일을 보는 시각이 굳어지고 예민하게 느끼고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 어쩌면 눈앞의 상황을 잘 보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느낄 수 없고 즐길 수 없다. 무감각이 문제인 것이다.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워진 세상이라지만 우리는 늘 놓지 않고 즐기는 것이 미각이다. 먹는 다는 것. 그것은 현대인이 과거 인류들보다 유일하게 더 즐기고 있는 한 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 인구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 현실이지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들에는 먹거리가 더 풍부해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먹는 다는 것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먹는 다는 것은 가장 날 것이다.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가장 원초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그 감각도 매우 날카롭다. 또한 그 반응도 원색적이다. 그리니 맛에 대한 각 개인의 감각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답다. 그러니 자신이 만든 요리는 자신에 최적화 된다. 자신의 맛을 찾아가는 것은 결국 자신의 요리를 찾아가는 것과 같다. 돌이켜 보자 한달간 가장 좋아하는 맛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맛을 어떤 요리가 선사했는지? 만약 그런 맛도 못찾고 그런 요리도 찾지 못했다면 그리고 앞으로고 계속 그럴 것이라면 어떨것 같은가? 정말 불행할 것이다. 맛있는 것을 계속 생각하자. 자신의 몸이 찾고 있는 것들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맛을 즐겨보자. 그러면 충만감을 느낄 것이다.

 

하루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왜 이렇게 살맛이 안 나지? 사는 맛이 뭐지? 그렇다. 살 맛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살 맛을 찾아 떠나야 한다. 여행이든, 하루 일정의 변화를 주든,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든, 또는 장소를 바꾸든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살맛이 안 나는데 그 상태에 머무는 것은 결국 줄에 묶인 채 주는 먹이를 먹는 돼지나 소가 된 것과 다르지 않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하루의 사는 맛을 찾아 떠나야 한다. 지금 맛에서 뛰쳐나와야 한다. 개떡같은 맛, 무미 건조한 맛, 더러운 맛, 씁쓸한 맛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이 많은 맛으로부터 떠나야 한다.

 

하루를 요리한다면 어떤 맛일까? 결국 자신과 먹는 밥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먹고 싶은 맛을 내는 음식이 되어야 한다. 매일 다른 음식이 될 수 있고 매일 같은 음식이 될 수도 있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는 이렇게 내가 먹고 싶은 맛을 내는 요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요리법을 알아야 한다. , 이제 재료는 주어졌다. 당신에게는 24시간이 있고, 집과 직장, 거리,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들이 있다. 모두 당신 하루의 재료이다. 그리고 당신의 꿈도 있다. 자 이제 당신의 하루는 이러한 재료들로 제대로 된 요리로 변하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달려 있다.

 

권태로운 하루 반복되는 하루라고 느껴진다면 바로 지금 맛을 찾아야 한다. 지금 이 시간은 어떤 맛일까? 질문을 던져 보자. 그럼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반응이 올 것이다. 입에서 침이 돌면 먹을 만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뱉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반응해보자. 자 이제 저와 같이 하루의 맛을 찾아 떠나 봅시다. 살맛 나는 삶을 위해서 말입니다.

 

 

 

* Comments *

나의 프로필에 맞는 글쓰기가 필요하다. 독자 입장에서 나의 프로필과 매칭되지 않는 요리나 레시피를 언급하는 것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수도 있다.

 

자기 계발서를 써도 된다. 현재의 프로필을 기준으로 볼 때 그쪽이 맞을 수 있다.

 

현재 하고 있는 통신과 관련된 글을 쓰는 것도 고려해 볼 일이다.

 

특정 대상을 정하고 글쓰기를 하면 글쓰기가 다소 편해질 수 있고 구체적인 글을 쓸 수 있다. 막연한 독자를 대상으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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