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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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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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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8일 14시 03분 등록

요새 잊혀지지 않는 단어, 말, 이미지가 있습니다.

 

두려움입니다....

 

차가운 날씨 탓으로 돌리기에는 앞뒤가 맞지도 않고 이해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왜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서로를 미워하는지....

 

두려워졌습니다.

 

더 안 좋아지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땅콩사건으로 인해 트리거가 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삼한사온이 그립습니다. 우리에게는 따스함이 필요 합니다.

 

200-13.jpg

IP *.24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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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22:17:37 *.77.214.44

저는 작년 부터 두려움이란느 단어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저도 마음속에서 다시 따스함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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